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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인접 시·군 '행복생활권' 사업 5개 선정

달동네·오지마을 등 주거환경 개선 '새뜰마을' 8곳 지정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인접 지자체끼리 주민행복을 추구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 공모에 도내 5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달동네나 오지마을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뜰마을'(취약지역 개조) 사업에도 8곳이 지정됐다.

행복생활권 연계사업에는 127억원, 새뜰마을 사업에는 190억원의 국비가 각각 지원된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역발전위원회가 올해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 31개를 선정했는데 이 중 경남은 5개가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도·농 한마음 일자리 창출 지원(함안군·창원시·김해시), 다문화 상생 일자리 창출(합천군·밀양시·의령군·창녕군), 거함산 곤충산업 친환경 항노화 산업화 지원(산청군·함양군·거창군), 인접 광역시와의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산업 육성(울산시·밀양시), 사회적 약자 스마트 위치관리 시스템 구축(부산시·김해시·양산시·울주군) 사업이다.

도·농 한마음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인접 시·군이 공동으로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다문화 상생 일자리 창출은 다문화 여성을 강사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거함산 곤충산업 친환경 항노화산업화는 곤충자원화 거점보육센터 조성과 항노화산업 가공설비 기반을 조성하고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산업은 혈액선정시스템과 게놈 기능연구시스템을 구축한다.

사회적 약자 스마트 위치관리시스템은 인접 지자체 간 CCTV 연동 무선센터를 설치하고 안심태그를 무료로 배부하는 사업이 핵심이다.

전국적으로 66곳(농어촌 44곳·도시 22곳)이 선정된 새뜰마을사업에는 도내 8곳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달동네나 오지마을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시와 농어촌지역을 정비하고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택개량, 재해방지시설·방범시설 설치, 상·하수도 정비 등을 지원한다.

도시지역은 진주시 비봉지구, 통영시 명정지구 등 2곳이 선정됐다.

농어촌지역은 창원시 둔덕지구, 밀양시 희곡지구, 함안군 외암지구, 고성군 대법지구, 하동군 영신원지구, 합천군 오산지구 등 6개 지구다.

강현출 도 한방항노화산업과장은 "이번 연계협력사업으로 인근 지자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새뜰마을사업으로 지역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른 취약지역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4 13: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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