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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1천만원짜리 축구 시즌권 나온다

인천, VVIP용 시즌권 11장 발매 예정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숭의 아레나 파크'.<<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숭의 아레나 파크'.<<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부터 1천만원짜리 축구 관람 시즌권을 내놓는다.

인천 구단의 이민협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3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VVIP 고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1천만원 시즌권을 이번 시즌부터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이 그동안 판매해 온 일반 좌석의 시즌권은 15만원선, 프리미엄 시즌권은 40만원 선으로, VVIP를 위한 시즌권은 25배~70배에 달한다.

인천의 정규리그 홈 경기가 20경기임을 고려하면 1경기당 50만원 수준이다.

가칭 '플래티늄 11'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시즌권은 협찬사들과 제휴를 통해 호텔 숙박권, 골프 라운딩권, 식사권 등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한다.

심지어 홈 경기가 있는 날이면 집에서 경기장까지 왕복으로 픽업해주는 서비스를 담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인천 관계자는 "시즌권이 1천만원이지만,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1천100만원~1천200만원이 될 것"이라며 "우선 11장만 내놓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할인 및 공짜 티켓 등을 고려하면 실제 관중 1명당 5천원밖에 되지 않는 입장권의 단가를 높여 입장권과 함께 축구 경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23: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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