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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주자 랜드 폴, 경선 중단 선언

(워싱턴=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대통령후보 경선에 도전했던 랜드 폴(켄터키) 상원의원이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했다.

폴 의원은 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에서 "내가 처음 시작했던 곳에서 멈추겠다"며 앞으로 "자유의 가치를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실시된 아이오와 주 당원대회(코커스)에서 폴 의원은 의사출신 보수논객 벤 카슨에 이어 5위인 4.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정치전문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의 집계에서는 지난달 30일 기준 평균 지지율이 2.4%에 그치며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3.0%)에 뒤져 있었다.

폴 의원은 공화당 대선주자 중 정치 성향이 비교적 중도 쪽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폴 의원의 아버지인 론 폴 전 하원의원은 2008년과 2012년에 공화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했다.

폴 의원의 경선 탈락에 따라 공화당 대선주자는 10명으로 줄었다.

미국 대선주자 랜드 폴, 경선 중단 선언 - 2

smi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23: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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