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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러 대사 "푸틴 대통령, 올해 중국 방문 계획"


주중 러 대사 "푸틴 대통령, 올해 중국 방문 계획"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AP=연합뉴스)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중국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주중 러시아 대사 안드레이 데니소프는 3일(현지시간) 북경 주재 러시아 특파원들과의 인터뷰에서 푸틴 대통령의 방중 계획을 소개하면서 연말에는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가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니소프 대사는 "지난해와 그 전해인 2014년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각각 다섯 차례나 회동했다"고 밝히면서 "올해 몇 차례의 회동이 있을지 아직 모르지만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러시아 정상의 별도 중국 방문 외에 올해 9월 중국에서 열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등 다자행사에서도 두 나라 지도자가 만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시아와 중국은 근년들어 사상 유례가 없는 최고의 밀월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시리아 사태 등으로 인한 러시아와 서방의 갈등 와중에 두 나라의 협력 관계는 한층 깊어지고 있다.

cj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21: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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