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UAE 총리 "25세 이하 젊은 장관 뽑겠다"

각 대학에 남녀 장관후보 3명씩 추천 요청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아랍에미리트(UAE) 총리 겸 두바이 군주 셰이크 모하마드 빈라시드 알막툼은 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젊은층의 정치 참여를 강조하면서 25세 이하 장관을 임명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셰이크 모하마드는 이날 "젊은 세대와 그들의 문제, 야망을 UAE 정부의 장관으로서 대변할 25세 이하의 젊은이 1명을 선택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젊은 층은 아랍권 인구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들에게 정부 안에서 발언권과 역할을 주는 게 당연하다"며 "우리의 흥망은 미래의 보물인 그들에게 달렸다"고 역설했다.

셰이크 모하마드는 실제로 이날 UAE 내 대학교에 장관 후보로 3∼4학년 또는 졸업을 앞둔 남녀 3명씩을 추천하라고 요청했다.

셰이크 모하마드는 절대 권한을 가진 군주임에도 상향식 혁신적인 정책을 고안해 이를 과감히 실행하는 선두 주자로 평가받는다.

UAE 부통령이기도 한 그는 현재 병환 중인 UAE 대통령 겸 아부다비 군주를 대행하고 있다.

UAE 총리 "25세 이하 젊은 장관 뽑겠다" - 2
UAE 총리 "25세 이하 젊은 장관 뽑겠다" - 3

hsk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21: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