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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인증받나…상반기 결정

(대구=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인증 여부가 상반기에 결정된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을 교육과 관광산업에 활용하기 위해 국가가 인증한다.

경북도는 뛰어난 경관과 생태를 보유한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지질명소를 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환경부에 신청서를 냈다고 3일 밝혔다.

인증 여부는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로 최종 결정된다.

대상은 지질명소 20곳(울진 4·영덕 7·포항 5·경주 4)이다.

울진은 성류굴·불영계곡·왕피천 계곡·덕구계곡, 영덕은 고래불 해안·철암사 화석산지·영해면 24억년 부정합·원생대 변성암·죽도산 육계도·경정리 백악기 퇴적암·해맞이 공원해안이다.

또 포항은 내연산 12폭포·호미곶 해안단구·구룡소·두호동 화석산지·달전리 주상절리, 경주는 양남 주상절리·남산·문무대왕릉·골굴암이다.

도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으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북은 전국 국가지질공원 7곳 가운데 울릉도·독도와 청송 2곳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면 동해안 브랜드 가치가 올라가고 생태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탐방객 안내와 편의 제공을 위한 탐방객센터 구축, 안내판 설치 등 관광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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