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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표 "남북관계 엄중해도 이산가족 해결 노력 지속"


홍용표 "남북관계 엄중해도 이산가족 해결 노력 지속"

홍용표 통일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용표 통일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3일 북한 4차 핵실험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돼 있지만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핵실험 등으로 엄중한 남북관계 상황 속에서도 이산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이산가족 상봉과 개성 만월대 출토 유물 전시회 등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산가족 문제에 작게나마 성과가 있었다면서 "정부와 민간이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홍 장관은 북한이 위성발사를 명분으로 장거리 로켓(미사일) 발사 계획을 통보한 것과 관련해 이날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개성공단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현재 24시간 상황관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북한의 도발 상황에 따라 필요한 대책 회의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hwang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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