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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전 감독이 주도한 라오스 친선대회 성공 개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이 야구 불모지 라오스에서 주최한 친선 야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헐크 재단은 3일 "이만수 전 감독이 지인과 손을 잡고 라이스 비엔티엔 아노봉 스타디움에서 친선 야구대회를 열었다.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대회에는 한국, 일본, 라오스 등 3개국 6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했다"고 전했다.

이만수 전 감독이 구단주를 맡은 라오스 팀 라오 브라더스는 3승 2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만수 전 감독은 "첫 경기 1회가 끝난 후부터 이미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2년 전만 해도 야구가 뭔지도 몰랐던 라오스 아이들이 이렇게 한국, 일본 팀을 상대로 우승해 감격스럽다"며 "사비를 털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만수 전 감독이 주도한 라오스 친선대회 성공 개최 - 2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8: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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