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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깨보니 온 얼굴에 멍' SNS엔 사진까지…경찰 수사

(동두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술에 취한 남성이 행인 여러 명에게 심한 구타를 당한 내용의 게시물이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올라와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기 동두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한 SNS에 '지난달 30일 동두천의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한 남성이 행인 2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는데 목격한 분은 연락해달라'는 내용의 게시물과 피를 흘리는 한 남성의 얼굴 사진이 올라왔다.

경찰 확인 결과 사진에 나오는 A씨는 실제 이날 "술에 취해 길을 가다 남성 2명과 몸이 부딪혀 말다툼했는데 이들이 나를 일방적으로 때리고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A씨는 해당 게시물의 출처와 사진 촬영 경위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며 허락도 없이 게시물을 올린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8: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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