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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설 연휴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설 연휴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대구기상지청은 설 연휴가 낀 오는 5∼7일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대구·경북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지만 5일 오후부터 6일까지는 다소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또 설인 8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 영향으로 구름 많겠지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9∼10일에는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연휴 기간 해상 물결은 대체로 낮게 일겠으나 5∼6일에는 동해 남부에서 물결이 다소 높게 일 것으로 보여 해상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기상지청은 "지역별 설 연휴 기상 전망은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나 131 기상안내전화 등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 안전한 귀성·귀경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8: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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