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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시·군 "너울성 파도 피해 대책을"


강원 동해안 시·군 "너울성 파도 피해 대책을"

너울성 파도, 정동진 해안 강타
너울성 파도, 정동진 해안 강타(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최근 강원 동해안에 거센 너울성 파도가 일면서 해돋이 명소인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레일바이크의 선로가 21일 엿가락처럼 휘어졌고 축대벽은 맥없이 무너졌다.
해변 백사장도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2016.1.21
yoo21@yna.co.kr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도 동해안에 너울성 파도 피해가 심각하다.

최근 강릉시 정동 레일바이크 선로, 동해시 항만 난간, 속초시 해변 모래, 삼척시 산책로 출입문, 고성군 경관 담, 양양군 마을도로 등이 유실되거나 망가지는 너울성 파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동해안 총 해안선 223㎞ 중 41㎞가 유실된 상황이다.

해안 침식은 단순히 모래 유실이 아니라 연안 생태계 파괴, 국민 쉼터 잠식 등 사회·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심각한 문제다.

파도에 맥없이 무너진 정동진 옹벽
파도에 맥없이 무너진 정동진 옹벽(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최근 강원 동해안에 거센 너울성 파도가 일면서 해돋이 명소인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레일바이크의 선로가 21일 엿가락처럼 휘어졌고 축대벽은 맥없이 무너졌다.2016.1.21
yoo21@yna.co.kr

이 때문에 자연재해 방지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손실을 막는 근본대책이 중요하다.

하지만, 시·군은 재정 문제 등으로 항구 대책 마련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3일 주민 안전보장, 청정 동해안 보존, 해변침식 최소화 등에 정부의 적극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비 지원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했다.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등 6개 시·군이 참여해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출범 목적은 해안 침식, 산림 피해 등 10대 발전과제 공동 대응이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8: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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