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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태복원협의회 '하굿둑 개방' 힘 모은다


낙동강생태복원협의회 '하굿둑 개방' 힘 모은다

개방 논의가 한창 진행중인 낙동강 하굿둑(연합뉴스 자료사진)
개방 논의가 한창 진행중인 낙동강 하굿둑(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환경운동연합 등 부산지역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낙동강하구기수생태계복원협의회'가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의회는 3일 오후 4시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첫 정기총회를 열어 박만준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공동회장, 구자상 기후변화에너지대안센터 대표, 박재율 지방분권시민연대 대표, 이청산 부산민예총이사장, 최명희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최소남 청록복지재단 이사장 등 5명의 상임대표를 선출하는 등 임원과 집행부를 새로 구성했다.

부산지역 60여 개 시민·사회·환경단체가 참여하는 협의회에는 지난해 초부터 낙동강 기수지역 상태복원 운동을 벌여왔다.

협의회는 이날 총회를 계기로 포럼, 공청회, 설명회 등을 열어 낙동강 하굿둑 개방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낙동강 하굿둑 수문 10개 가운데 일부를 열기 시작해 2025년에는 완전 개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낙동강 하구 염분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공업용수 취수장 이전 등 하굿둑 개방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인사말에서 "낙동강 하굿둑 개방은 이제 그 누구도 피하거나 되돌릴 수 없는 도도한 시대적 흐름"이라며 "낙동강 하굿둑 개방은 부산의 새로운 미래, 낙동강 시대를 여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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