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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꼭 가봐야 해"…대구시 설 연휴 관광명소 추천

대구근대골목, 김광석길, 국립대구과학관 등 10곳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설 연휴 가족, 친지와 함께 가볼 만한 10곳을 추천했다.

시는 온·오프라인으로 대구관광 안내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하고 블로그(blog.naver.com/daeguvisit)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daegutour)으로 관광명소를 소개했다.

◇ 아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 체험하며 즐기기

▲ 눈썰매와 놀이기구, 아름다운 별빛 이월드 = 도심 속 유럽식 테마파크로, 놀이기구 25종과 '10만 송이 LED 장미' 행사 등 볼거리를 제공한다. 설 복 한마당 이벤트에 참여해 민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설 연휴 정상운영(11시 개장)한다.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 053-620-0001

▲ 온천수 즐기는 포레스트 스파밸리 = 야외 워터파크와 노천탕, 눈·얼음썰매장, 빛의 정원 등 할머니부터 손자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설 연휴 정상운영(오후 1시 개장)하며 특별할인 이벤트(홈페이지 회원 대상 워터파크 50% 할인 등)를 한다.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891. ☎ 053-608-5000

▲ 몸으로 체험하는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 지하철안전,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하는 안전체험 명소로 사전 예약이 필수다. 인근에 팔공산 케이블카가 있다. 설 당일은 휴관한다. 동구 팔공산로 1155. ☎ 053-980-7777

▲ 어린이 진로·직업체험 테마파크 EBS 리틀소시움 = 5∼13세 어린이가 방송국, 병원, 소방서 등 60여개 직장을 체험하며 적성을 알아볼 수 있다. 대기시간을 줄이려면 사전 예약하는 것이 좋다. 설 연휴 정상 운영하며 원숭이띠에게 입장료를 할인해 준다. 북구 유통단지로90 EXCO 지하1층. ☎ 1899-7337

▲ 호기심과 상상력 공간 국립대구과학관 = 세계 최대 물시계, 무게중심 공중자전거, 천체투영관, 4D영상관 등을 갖춰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과학교육형 관광명소다. 설 이벤트 한마당으로 민속놀이를 체험할 기회를 준다. 설 연휴 정상운영(오후 1시 개관)한다. 달성군 유가면 테크노대로6길 20. ☎ 053-670-6114

◇ 가족, 친구와 함께 추억 속으로

▲ 한국관광의 별·한국관광 100선에 뽑힌 대구근대골목 = 1900년대 선교사가 살던 동산선교사주택을 시작으로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 이상화·서상돈 고택, 제일교회, 약령시, 진골목을 거쳐 종로까지 1.7㎞인 100여년 역사 골목이다. 중구 달구벌대로 2029

▲ 우리 이웃이 살아온 한 시대, 향촌문학관 = 향촌동은 1970년대까지 '시내'라고 한 대구 최고 상가지역으로 이름난 다방, 술집, 음악감상실이 많았다. 향촌문학관은 1950년대 낭만을 체험하고 잊혀진 문화 자긍심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설 연휴 정상 운영한다. 중구 중앙대로 449. ☎ 053-661-2331

▲ 2015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방천시장&김광석 길 = "내 청춘의 반은 김광석 노래와 함께 했다" '서른즈음에'가 흐르는 골목길에서 벽화와 동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불량식품, 달고나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향수에 젖을 수 있다. 중구 대봉동 방천시장.

▲ 2015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 안지랑 곱창골목 = 양념 곱창집이 꽉 들어차 불야성을 이루는 우리나라 최대 동일 메뉴 음식골목이다. 가격이 저렴해 젊은 층이 선호한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5대 음식테마거리에 선정됐다. 인근에 앞산전망대, 앞산카페거리 등이 있다. 설 당일 12시 오픈 ☎ 053-656-2994

▲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 1970년대 초부터 튀김똥집으로 대학생, 서민에게 술안주로 인기를 끈 먹자골목이다. 동일 메뉴 음식점 30곳이 밀집해 있다.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3대 음식테마거리에 뽑혔다. 동구 신암1동 평화시장.

박동신 대구시 관광과장은 "설을 맞아 고향에 온 가족·친척과 함께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추억을 되새기고 변화한 대구 모습을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8: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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