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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카바이러스 비상대책반 편성 운영

인천시 지카바이러스 비상대책반 편성 운영 - 2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시는 지카 바이러스의 유입·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 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6일부터 시와 군·구별로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며 보건소와 지역 의료기관에 의심환자 진료시 즉시 신고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여성(42) 1명이 지난달 26∼30일 태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후 발진·근육통·관절통 증상을 보여 남동구보건소가 검체를 채취해 국립보건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이집트숲모기'가 매개체인 지카 바이러스는 국내에서는 지난달 29일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됐다.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7.5도 이상의 발열 또는 발진, 관절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임신부는 소두증 신생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있다.

iny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7: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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