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작년 방한 유커 4명중 1명, 쇼핑에 275만원이상 써"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유커·遊客) 4명 중 1명은 쇼핑에 275만원 이상 썼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관광공사 중국 상하이(上海)지사는 지난해 12월 개별 여행으로 한국을 다녀온 유커 1천39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유커의 평균 방한 여행경비는 1만6천400위안(약 3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항목별로 나누면 쇼핑은 가장 많은 25.8%가 1만5천 위안(약 275만원) 이상 쓴다고 답했다.

9천∼1만2천 위안(24.9%), 6천∼9천 위안(23.3%), 6천 위안 이하(15.8%), 1만2천∼1만5천 위안(10.2%) 지출은 뒤를 이었다.

숙박과 음식을 포함한 기본경비는 가장 많은 67.7%가 6천 위안(약 110만원)이라고 답했다.

이어 6천∼9천 위안은 22.0%, 9천∼1만2천 위안은 6.3%, 1만5천위안 이상은 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작년 방한 유커 4명중 1명, 쇼핑에 275만원이상 써" - 2

유커는 한국에서 평균 5.1일을 머물렀고, 주요 방문지는 서울(68.0%), 제주(15.0%), 부산(9.5%) 순으로 집계됐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삼겹살 등 고기구이(63.0%), 삼계탕(9.9%), 치킨(9.5%) 등으로 나타났으며, 가장 먹어보고 싶은 음식으로는 게장이 꼽혔다.

한국인의 친절도와 관련해서는 길을 묻거나 사진촬영 도움을 요청할 때 '만족한다'는 응답이 각각 86% 이상으로 나타났다.

같은 질문에 대해 '불만족'이라는 답은 '길을 물을 때' 7.1%, '사진촬영 협조 요청' 8.2%로 나타났다.

<표> 여행경비 설문
(단위: 위안. %)

구분 6천 이하 6천~9천 9천~1
만2천
1만2천
~1만5
1만5천
이상
기본여
행경비
(숙박,
음식)
67.7% 22% 6.3% 1.7% 2.3%
쇼핑
경비
15.8% 23.3% 24.9% 10.2% 25.8%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

oh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7:4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