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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발개위 "올해 경제성장 목표 6.5-7% 확정"

(베이징=연합뉴스) 진병태 특파원 = 중국이 올해 경제성장 목표를 6.5-7%로 확정했다고 중국 고위 관계자가 3일 밝혔다.

홍콩 봉황망 보도에 따르면 쉬사오스(徐紹史)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이날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당 중앙이 올해 성장 목표를 이미 이같이 확정했다면서 실업률 목표는 4.5% 이하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국가발전개혁위는 중국 거시경제를 총괄하는 기구다.

쉬 주임은 올해 세계경제가 저성장 기조 속에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심화되고 상품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불확실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따라 중국 경제도 하방 압력이 여전하거나 일정 부분 증가하고 있고 기업도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불안심리가 퍼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중국 경제는 이런 문제와 도전에 대처할 능력을 갖고 있다면서 지난해말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제시한 총수요 확대와 함께 구조개혁, 특히 공급부문의 개혁을 강도높게 추진해 합리적인 구간에서 경제를 운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성장 목표치를 공표한다.

jb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7: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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