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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울산혁신도시 신세계 백화점 건립 확정"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새누리당 정갑윤(울산 중구) 국회 부의장은 "울산혁신도시 내 신세계 백화점 건립이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정 부의장은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에서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와 만나 백화점 건립 방안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으며, 장 대표가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서 울산시민 기대에 부응하고 고용창출과 주변 시가지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또 "백화점 건립 확정으로 불필요한 논란을 종식 시키고 중구의 주거 수준이 업그레이드 된다"며 "울산의 중심 상권이 중구로 돌아오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신세계는 한국석유공사 맞은편 땅(특별계획구역 2만4332㎡)에 2020년까지 백화점, 엔터테인먼트, 레저 시설 등을 갖춘 복합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신세계와 중구는 오는 17일 백화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할 예정이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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