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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 전 포트홀 응급복구 마무리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최근 폭설과 기습 한파로 발생한 도로홈(포트홀) 응급복구를 설 연휴 전인 5일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지난 27일부터 시 종합건설본부와 5개 자치구, 광주순환도로㈜ 관계자 등으로 도로파손 긴급보수반(12개조)을 편성, 24시간 보수에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현재 12개조 총인원 399명이 동원돼 포대 아스콘 4천191포를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등 모두 3천173곳을 긴급 정비했다.

특히 시민모니터링제도인 빛고을지킴이밴드 회원 500여명이 포트홀을 발견, 제보하면 시와 자치구 도로 담당 부서가 확인해 응급복구에 나서고 있다.

박남주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에 파손된 도로는 설 명절 전인 5일까지 응급복구하고, 2월 말까지는 포장도로를 전수 조사해 파손이 심한 도로는 덧씌우기를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6: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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