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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불법전대 롯데마트 직접 고발 검토"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중소상인살리기광주네트워크는 롯데마트 월드컵점의 불법전대 행위에 대한 직접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중소상인살리기네트워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가 롯데마트 측에게 5일까지 공유재산 불법 사용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며 "이와 별도로 해당 법령 위반에 대한 고발조치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광주네트워크는 "시가 고발하지 않으면 우리가 롯데마트를 직접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광주시는 '시정'을 바랄 것이 아니라 하루 빨리 계약해지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시는 2013년에 이미 롯데의 불법전대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방치했다"며 "재산 상의 피해를 방치한 광주시의 배임행위에 대해서도 명명백백하게 밝혀라"고 요구했다.

롯데쇼핑 광주월드컵점은 광주시 감사에서 승인한 면적(9천289㎡)을 3천901㎡ 초과한 1만3천190㎡를 전대해 연간 70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자진신고한 바 있다.

광주월드컵점이 시에 내는 대부료는 연간 45억8천만원이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6: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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