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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AFC 징계로 챔피언스리그 무관중 경기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중국 프로축구 광저우 헝다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징계로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관중 없이 치르게 됐다.

AFC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광저우가 지난해 11월 21일 알 아흘리(아랍에미리트)와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다수 규정을 위반했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항 스틸러스가 플레이오프를 통과할 경우 2월 24일 열릴 광저우전에서 관중 없이 경기를 하게 된다.

광저우는 결승 2차전 당시 유니폼 가슴에 대회 후원기업인 일본 닛산자동차의 현지합작기업 '둥펑닛산'의 로고가 아닌 팀의 모기업 그룹계열 보험사 로고를 달고 뛰었다.

또 알 아흘리의 비공개훈련 장면을 무단으로 촬영했을 뿐 아니라 우승 후 세리머니 과정에서 자신들의 스폰서 로고를 붙인 2층버스를 경기장에 들여오는 등 다수의 규정을 위반했다.

AFC 상벌위원회는 광저우에 16만 달러(약 1억9천498만원), 중국축구협회에 1만달러(약 1천218만원)의 벌금도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광저우, AFC 징계로 챔피언스리그 무관중 경기 - 2

bschar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6: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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