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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송어축제 "이젠 세계로"…올림픽 계기 발돋움


평창송어축제 "이젠 세계로"…올림픽 계기 발돋움

평창 송어축제장 찾은 인파(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 송어축제장 찾은 인파(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평창송어축제가 2018 올림픽을 계기로 세계 축제로 발돋움을 시도한다.

평창송어축제는 2007년부터 시작됐다.

2006년 여름 태풍으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강원 평창군 진부면 주민 스스로 시작한 행사다.

올해가 9회째다.

염경환의 '대박'(연합뉴스 자료사진)
염경환의 '대박'(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지도가 높아져 관광객도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주말에는 중화권을 중심으로 하루 500명 이상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다.

진부면 주민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국내외 인지도가 더 높아지고 도로, 철도 등 인프라 확충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원주∼강릉 철도 진부역은 올림픽 관광객이 많을 찾을 오대산과 월정사 길목이다.

이에 따라 올해 행사는 예행연습 차원에서 기간을 평창올림픽 개최 시기에 맞췄다.

평창송어축제장 찾은 인파(연합뉴스 자료사진)
평창송어축제장 찾은 인파(연합뉴스 자료사진)

많은 주민이 지난해 올림픽 관광객 수용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올해 축제장 올림픽 홍보부스에서 '동계스포츠 매니저'라는 이름으로 자원봉사 중이다.

올해는 컬링, 노르딕 스키, 봅슬레이 등 겨울철 올림픽 스포츠 체험장을 준비했고 송어덮밥, 송어만두 등 올림픽 특선메뉴도 선보였다.

진부면 시가지에는 2017년 말까지 송어 종합 공연·체험장이 건립된다.

이 시설은 송어축제 관광객 문화 욕구를 충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언 평창송어축제위원장은 3일 "올림픽을 계기로 평창송어축제가 명실상부한 세계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구해 하나하나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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