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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11곳서 '마을미술 프로젝트' 펼친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선 기자 = 지역 정체성을 발굴해 예술로 승화, 아름다운 미술을 만들자는 취지의 '마을미술 프로젝트'가 올해 전국 11곳 이내에서 펼쳐진다.

마을미술 프로젝트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대단위 미술마을을 조성하거나 지역의 상징성을 공공미술로 표현하는 등 4개 공모사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전국 11곳서 '마을미술 프로젝트' 펼친다 - 2

국비 지원 예산 16억원이 소요될 올해에는 모두 11곳 이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함께 주최하고 추진위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마을미술 프로젝트는 지난해 해남 우수영마을, 광주 서구, 강원 평창, 경기 부천 등지 6곳에서 이뤄졌다.

2009년부터는 총 82곳에서 진행됐다.

새해에는 기존에 이러한 사업이 이뤄진 지역 중 지자체의 사후관리비가 소진돼 보수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곳을 지원하고자 사후관리 지원 공모사업도 실시한다.

해당 지역과 프로젝트를 알리려고 현장의 모습을 담은 시민 참여 사진 콘테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마을미술 프로젝트 대상지 중 파급 효과가 두드러진 지역과 주변 문화 인프라를 관람하고 체험하는 아트투어도 벌인다.

김춘옥 추진위원장은 "마을미술 프로젝트는 국민의 미술 향수권을 신장하고 마을 재생, 작가의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외국에서도 찾아올 수 있도록 주변지역이 '벨트화'돼 국제 관광 명소로 조성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6: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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