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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 참상 알린' 위르겐 힌츠페터 영결식 조문단 파견

광주시민 뜻 담은 추모사·명예시민증 전달 예정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시는 1980년 5월 광주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출신 위르겐 힌츠페터씨 영결식에 조문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3일 "조문단 파견을 유족에게 전달한 결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며 "김수아 인권평화협력관과 김양래 5·18기념재단 상임이사가 장례가 열리는 5일에 맞춰 4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조문단은 독일 북부도시 라체부르크의 유가족을 방문해 독일 현지교민, 단체 등과 함께 조의를 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또 광주민중항쟁 진실을 전 세계에 알려 5·18 광주정신의 세계화에 기여한 고인의 뜻을 기리고 광주시민의 감사한 마음을 담은 추모사와 함께 광주시 명예시민증을 전달한다.

5·18묘역에 힌츠페터 추모비 설치 문제와 머리카락·손톱 등의 안장 방법, 올해 5·18 추모행사에 유가족 참석 여부 등도 유족과 협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광주시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동구 금남로 옛 가톨릭센터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분향소를 설치해 3일부터 5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윤장현 광주시장과 광주시 간부들은 3일 오후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문의, 5·18민주화운동기록관 ☎(062-613-8204)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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