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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시도교육감 "물러설 곳 없어…누리예산 대통령이 답해야"

전국 14개 시·도 교육감은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갈등과 관련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해결해달라고 다시 한번 호소했다. 서울·경기·부산·광주 등 전국 14개 시·도교육감은 3일 서울교육청에서 성명을 내고 "그동안 수없이 대화를 요구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지만 정부는 대화하지 않고 있다"며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교육청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가진 뒤 기자회견을 열어 "대통령의 약속이며 국책 사업인 누리과정 공약은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며 "이제 박근혜 대통령이 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문보기: http://goo.gl/dPDwbH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2

■ '지카 바이러스' 매개 모기 국내서 2년새 6.8배로 급증

'지카(Zika) 바이러스'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흰줄숲모기가 국내에서 2년새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0개 권역 22곳의 감시센터에서 채집된 흰줄숲모기는 하루 평균 482.7마리로, 2013년(71.5마리)의 6.8배였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10년부터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를 통해 모기 발생 현황 등을 감시하고 있다. 보통 4~10월 사이에 월 2회 채집 내용을 확인한다.

전문보기:http://goo.gl/uJTwlV

■ 원/달러 환율 1,220원 근접 마감…5년8개월 만에 최고치

국제유가 급락 속에 일본의 금리 추가인하 가능성이 고개를 들면서 원/달러 환율이 급등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219.3원으로 전일보다 11.9원 올랐다. 종가 기준으로는 2010년 6월15일에 기록한 1,227.70원 이후 5년8개월 만에 최고치다.

전문보기:http://goo.gl/RoHJbO

■ 설연휴 응급실행 1위는 '감기'…설 당일에 환자 많아

지난해 설 명절 연휴기간 병원 응급실에는 감기 환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실은 설 당일과 다음날이 가장 붐볐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5년 설 명절에 주요 대학병원 및 대형병원 응급실 144곳의 내원환자는 13만6천명으로, 하루 평균 2만7천명이 응급실을 찾았다. 질환별로는 감기(4천12명)가 가장 많았고 장염(3천220명), 폐렴(2천181명) 등의 순이었다. 평상시에 비해 감기는 3.9배, 장염은 2.5배, 발열은 2.8배 증가했다.

전문보기:http://goo.gl/JpbKJ1

■ 코스피, 국제유가에 북한까지 '발목'…1,890선 후퇴

코스피가 3일 국제유가 급락에 발목이 잡히며 1,890선으로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5.93포인트(0.84%) 내린 1,890.67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77포인트(0.67%) 내린 1,893.83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장중 1,880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전문보기:http://goo.gl/PTTXfs

■ 日방위상 "北미사일 영공진입시 파괴 명령…25일까지"

나카타니 겐(中谷元) 일본 방위상은 북한 미사일이 일본 영토, 영공 또는 영해에 들어오면 요격토록 하는 '파괴조치 명령'을 자위대에 내렸다고 3일 발표했다. 교도통신에 의하면 나카타니 방위상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파괴조치 명령'을 자위대에 하달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일단 25일까지이며 연장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나카타니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가 포착되자 지난달 28일부로 '파괴조치 명령'을 내리고 지대공 유도미사일 패트리엇(PAC3)을 도쿄 등지에 배치했다. 그러나 파괴조치 명령을 내린 사실을 공개하면 북한이 일본의 대비 태세를 파악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전날까지 공식 발표를 하지 않다가 북한의 계획이 명확해지자 발표했다.

전문보기:http://goo.gl/7HzWJZ

■ 편의점 계산대에서 '캐시백' 방식으로 내 현금 찾는다

올 하반기부터 편의점 등 동네가게 계산대에서 직불카드(체크카드)로 현금을 찾을 수 있게 된다. 금융회사를 상대로 한 금융감독당국의 종합검사가 올해 5회 내외로 대폭 줄고, 대신 금융회사의 건전성을 보는 검사가 두 배로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6년 업무계획을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전문보기:http://goo.gl/6ij9uQ

■ 신격호, 전격 법정 출석…성년후견인 청구 첫 심리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3일 전격적으로 법정에 출석해 직접 자신의 정신 건강 상태에 대해 진술한다. 신 총괄회장의 정신 건강 이상 여부는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줄곧 핵심 논란이 돼온 만큼 이날 그의 진술에 따라서는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신 총괄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리는 '성년후견 개시 심판 청구' 첫 심리에 참석하기 위해 롯데호텔 집무실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보기:http://goo.gl/7KV4uE

■ '4대강 로봇물고기' 연구원 '유죄' vs '무죄' 맞서

4대강 수질검사용 로봇물고기(생체모방형 수중 로봇) 개발과 관련, 업체로부터 억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원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사와 변호사가 치열한 유·무죄 주장을 펼쳐 19일로 예정된 선고 공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A씨에 대한 결심 재판에서 검사 측은 징역 11년에 벌금 2억원, 추징금 1억원을 구형한 반면, 변호사는 "뇌물 혐의는 무죄이며, 사기·배임 혐의 역시 절차상 편법 또는 규정상 하자일뿐 고의성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구속 상태로 수사와 재판을 받아왔으나, 재판부는 지난달 14일 보석 신청을 허가해 A씨는 이날 평상복 차림으로 재판정에 섰다.

전문보기:http://goo.gl/QQl0yE

■ '개인생활이 중요해'…수면·식사시간 늘고 대면교제 줄어

우리나라 국민이 식사, 위생, 외모관리 등 개인 활동에 쓰는 시간은 늘고 있지만 타인을 직접 만나는 대면교제와 여가, 근로시간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LG경제연구원의 박정현 연구위원과 임지아 선임연구원은 3일 '2000년 이후 한국의 하루 24시간'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한국인의 생활양식 변화를 살펴보려고 통계청이 5년마다 실시하는 '생활시간 조사 결과'의 1999년과 2014년 자료를 비교했다.

전문보기:http://goo.gl/uw4VV6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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