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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체육회, 71년만에 해산…생체회와 통합


경남도체육회, 71년만에 해산…생체회와 통합

경남도체육회 71년만에 해산
경남도체육회 71년만에 해산(창원=연합뉴스) 경남도체육회가 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올해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해산을 의결했다. 1945년 창립된 도체육회는 70여년만에 해산하고 이달 말 도생활체육회와 통합해 새로운 체육회로 출범한다. 2016.2.3
bong@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체육회가 올해 체육상을 시상하고 해산을 공식 의결했다.

도체육회는 3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올해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실적과 결산을 승인하고 해산을 의결했다.

이로써 1945년 해방되던 해 창립된 도체육회는 70여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간판을 내렸다.

도체육회는 이달 말 도생활체육회와 통합해 새로운 체육회로 출범한다.

그동안 도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이 결정됨에 따라 도생활체육회와 통합을 준비해왔다.

도체육회장인 홍준표 지사는 "경남체육을 이끌어가는 리더인 도체육회가 생활체육회와 발전적으로 통합해 경남 위상을 높이고 도민 여가선용과 건강증진, 도민화합에 이바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도체육회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체육상과 체육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경남 체육발전에 공헌한 선수와 임원 127명에게 체육상을, 중·고·대학생 74명에게 4천190만원의 체육장학금을 전달했다.

분야별로는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한 우슈 경남체육회 박승모 선수와 전국체전에서 사이클 3관왕을 차지한 창원경일여고 김수현 선수가 각각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경남도체육회, 71년만에 해산…생체회와 통합 - 2

최우수 지도상은 핀수영 경남체육회 서성현 코치가 수상했다.

b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6: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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