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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회사 차려 법인 명의 통장·휴대전화 수십개 팔아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 둔산경찰서는 유령 회사를 차려놓고 법인 명의로 통장을 개설해 팔아넘긴 혐의(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로 이모(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이씨는 2014년 2월∼6월 유령 법인 3개를 만들고서 법인 명의로 통장 34개, 선불폰 33개 등을 개설해 중간 판매책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통장 10만원, 휴대전화는 60만원에 팔아 총 400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씨가 넘긴 통장과 휴대전화는 인터넷 불법 도박이나 보이스 피싱 사기 등에 사용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조사결과 그는 법인 명의로는 수십개의 통장을 개설하거나 휴대전화를 개통해도 별다른 의심을 사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했다.

그는 이 돈을 생활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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