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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작년 당기순익 4천855억원…40% 감소

2014년 경남은행 인수 시 발생한 염가매수차익 때문
BNK금융지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BNK금융지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BNK금융그룹은 3일 이사회에서 2015년 4천85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천243억원, 40.0% 감소한 것이다.

BNK금융그룹는 당기순이익 감소와 관련 "2014년 말 경남은행을 인수할 때 반영했던 일회성 이익(염가매수차익) 때문"이라며 "이를 를 제외하면 1천224억원, 33.7% 증가했다"고 밝혔다.

염가매수차익이란 기업 인수 시 인수 대가보다 피인수기업의 공정가치가 크면 차이 금액을 인수기업의 수익으로 인식하는 것을 말한다.

2014년 경남은행 인수 관련 염가매수차익은 4천479억원이었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5: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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