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반핵단체 "울산시민 82% 원전사고 대피요령 몰라"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반핵단체가 울산 시민 10명 중 8명이 원전사고 대피 요령을 모른다고 주장했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3일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시민 1천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대한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 원전사고 대피 요령을 묻는 항목에 '전혀 모른다' 42.2%, '모른다' 40.2%, '알고 있다' 15.4%, '잘 알고 있다' 2.2%로 82.4%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전혀 안전하지 않다' 17.8%, '안전하지 않다' 42.1%였다고 했다.

이 단체는 "대다수 시민은 원전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원전 추가 건설 시 시민의 뜻이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5:27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