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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안과 전북대에 발전기금 1억4천만원 기탁

(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의 대표적 안과병원인 온누리안과 정영택·문수정·이대규 원장과 서울 온누리 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이 3일 전북대에 1억4천만원을 발전기금으로 맡겼다.

온누리안과 전북대에 발전기금 1억4천만원 기탁 - 2

기탁자의 뜻에 따라 1억원은 장학금으로, 4천만원은 경쟁력 향상 기금으로 각각 쓰인다.

온누리안과 정 원장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10여년 전부터 전북대에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정 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이 더욱 발전하고, 좋은 인재를 양성해 내는 것이 지역발전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5: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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