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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폐유기용제 재활용 업체서 불…1억8천만원 피해(종합)

(진천=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3일 오후 2시 11분께 충북 진천군 덕산면의 한 폐유기용제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1층짜리 공장 건물과 사무실 등 596㎡를 태워 1억8천만원(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장은 위험물인 알코올과 아세톤을 취급하는 곳으로 소방당국은 연기와 유독가스가 많이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log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20: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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