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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중국인 관광객 2만명 부산 몰려 온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중국 최대 연휴인 춘절이 시작되는 6일 부산 영도 국제크루즈여객터미널에는 7만t급 스카이 씨 크루즈가 입항한다.

중국 상하이에서 출발한 이 크루즈선에는 탑승객 2천500명 중 90%가 중국인 관광객이다.

부산시는 춘절 기간에 중국인 관광객 2만명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춘절에 부산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 1만5천여 명이었으나 올해 춘절에는 30% 늘어날 것으로 부산시는 전망했다.

부산관광공사는 춘절 기간 부산시관광협회를 비롯해 면세점, 카지노, 아쿠아리움 등 지역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춘절이 시작되는 6일부터 12일까지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과 영도 국제크루즈여객터미널에서 환대행사를 열고 찾아가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춘절 중국인 관광객 2만명 부산 몰려 온다 - 2

부산 시내 곳곳에 환영 현수막을 걸고 각종 전광판에도 환영 메시지를 담아 중국 관광객을 환대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중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해 중국인 관광객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하고, 무료 셔틀버스도 투입하기로 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2016∼2018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관광업계, 지자체, 관련 기관과 함께 부산 곳곳에 환대분위기를 조성해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시 부산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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