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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혁신도시서 '세라믹소재종합지원센터' 개소

세라믹 섬유 상용화·창업 지원…12개 업체 입주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세라믹 섬유를 상용화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세라믹소재종합지원센터'가 경남혁신도시에서 3일 문을 열었다.

진주시 충무공동 경남혁신도시로 이전한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날 지역 출신 김재경·박대출 국회의원, 이창희 진주시장, 조규일 경남서부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라믹소재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했다.

종합지원센터는 6천㎡ 터에 지상 2층 규모로, 231억원(국비 예산 198억원·진주시 부지 제공 33억원)이 투입됐다.

경남혁신도시서 '세라믹소재종합지원센터' 개소 - 2

종합지원센터는 우주항공, 해양 등 경남 전략산업의 핵심 소재인 세라믹 섬유 시험생산과 상용화를 지원하고 세라믹 분야 벤처기업 창업보육 기능을 수행한다.

1층에는 세라믹 섬유실용화센터, 2층에는 창업보육센터가 들어섰다.

세라믹섬유실용화센터는 세라믹섬유 관련 원천기술, 세라믹 섬유의 시험생산·분석평가를 위한 용융방사장치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세라믹 섬유 상용화·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경남혁신도시서 '세라믹소재종합지원센터' 개소 - 3

창업보육센터는 세라믹 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창업 초기 기업의 기술·경영·시설·인력 등을 지원한다.

이곳에는 기술융합협동조합, ㈜광전엔지니어링, ㈜아이엔아이테크 등 12개 업체가 이미 입주해 세라믹을 응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강석중 한국세라믹기술원 원장은 "종합지원센터는 미래 첨단소재인 세라믹 섬유를 상용화해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세라믹 전문기업의 창업을 활성화해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5: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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