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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공영버스터미널 흉물 시설 철거

(장성=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장성공영버스터미널의 사유 시설물을 철거했다고 3일 밝혔다.

문제의 시설물은 1972년 공용버스터미널 건립 당시 토지 소유자가 사업자와 갈등을 겪으며 돌과 철조망을 설치한 것으로 40여년간 흉물로 방치돼 왔다.

버스 기사들은 승객을 태우려고 돌을 피해 곡예운전을 해야 했고 보기에도 좋지 않아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장성군은 2013년 9월 터미널을 인수해 직영을 시작하면서 토지소유자를 설득했으며 문제의 땅을 군 소유의 땅과 교환하기로 하고 시설물을 철거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5: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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