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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마련

(파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 파주시는 설 연휴인 오는 6∼10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내 병·의원 160곳과 약국 138곳이 날짜별로 당직 의료기관 또는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지정돼 운영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비롯해 응급의료시설인 메디인병원, 마디편한병원, 무척조은병원, 문산중앙병원 등 4개 병원은 24시간 응급실 진료를 한다.

파주시보건소도 연휴 내내 오전 9시∼오후 6시 의사와 간호사로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감기, 몸살, 복통 등으로 보건소를 찾는 환자를 진료한다.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하기 어렵거나 가벼운 증상일 때는 가까운 편의점 등에서 소화제, 감기약 등 13가지 상비약품을 살 수 있다.

연휴 때 당직 의료기관 또는 휴일 지킴이 약국 현황 등 비상진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paju.go.kr)를 참조하거나 파주시보건소(☎031-940-4896),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콜센터(129) 등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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