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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통대 증평캠퍼스·충북대 통합 논의 중단 요구"

(충주=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교육부가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와 충북대의 부분 통합 추진 논란과 관련해 "두 학교 모두 치명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교통대 증평캠퍼스·충북대 통합 논의 중단 요구" - 2

교육부가 최근 두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생산성 없는 부분 통합 논의는 양쪽에 치명적일 수 있으니 중단하라"고 권고했다고 교통대 관계자가 3일 밝혔다.

부분 통합으로 소모적 분란이 계속되면 교통대나 충북대 어느 쪽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국책사업 유치와 관련, 치명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교육부는 두 대학의 갈등이 계속되면 발생할 피해를 경고하면서 산업 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 사업(프라임 사업) 등 구체적으로 우려가 되는 부분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통대 관계자는 "교육부는 만에 하나 충북대가 증평캠퍼스를 흡수 통합한다고 해도 그에 상응하는 규모의 학사조직을 다시 교통대에 주거나 (증평캠퍼스를 흡수한 충북대는) 감원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이 회의는 교육부 고위 관계자가 주재했으며, 교통대와 충북대의 교무처장, 기획처장 등이 참석했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5: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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