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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김영록 의원도 당 잔류 선언


더민주 김영록 의원도 당 잔류 선언

더민주 김영록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민주 김영록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해남=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영록(해남·진도·완도) 의원은 3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민주가 강한 야당으로 서민경제 회생과 정권교체의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매진하겠다"며 당 잔류를 선언했다.

김 의원의 잔류는 탈당 등 거취 고민을 함께해온 박혜자(광주 서구갑) 의원이 최근 잔류를 결정하면서 예견됐다.

김 의원은 "그동안 지역 주민과 당원의 많은 의견을 경청했다"며 "당에 대한 매서운 회초리가 태풍처럼 몰아치는 민심에 무거운 마음으로 고심했고 반성과 성찰의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더민주에서 호남 민심을 대변하고 호남에 뿌리를 둔 정당으로서 호남 민심을 제대로 대변하도록 역할을 하겠다"며 "야권 대통합과 큰 소통의 정치로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강한 야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4: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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