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수출입은행 "조선해양사업 정보센터 이달 중 출범"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한국수출입은행은 해양금융종합센터의 조선산업 사업성 평가 전담기구인 조선해양사업 정보센터를 이달 중 출범시키기 위해 실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조선해양사업 정보센터의 출범은 지난해 11월 부총리 주재로 열린 해외건설·조선업 부실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에 수익성 평가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결정된 것이다.

정보센터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자리 잡은 해양금융종합센터에 설립된다.

조선사가 5억달러 이상의 수주사업에 대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지원을 받으려면 이곳에서 사업성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주 규모가 5억달러 미만이더라도 정책금융기관의 판단에 따라 사업성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평가 결과는 금융지원 심사에 반영된다.

수출입은행은 현재 정보센터의 설립을 위해 외부인력 평가위원 풀(Pool) 구성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정보센터의 설립은 조선사의 부실 수주를 방지하고 정책금융기관의 여신건전성을 확보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4:1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