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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재무회계 직원, 제주시 공터서 숨진 채 발견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3일 낮 12시 5분께 제주시 연동 공터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재무회계실 김모(42) 차장이 자신의 차량 뒷좌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자는 사람이 있는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다고 최초 신고했다.

발견 당시 김씨는 상의에 후드 티, 하의에 감색 면바지를 착용하는 등 가벼운 옷차림이었다. 주변에는 병원 치료약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1일 낮 개인 사정으로 회사를 조기 퇴근 후 귀가하지 않았다.

가족들은 2일 오전 11시께 김씨를 찾아달라며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다.

경찰은 김씨의 시신을 인근 병원으로 옮겨 정확한 사인과 숨진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3: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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