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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 5일 개막


'겨울철 별미' 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 5일 개막

겨울철 별미 '새조개'
겨울철 별미 '새조개'<< 홍성군 제공 >>

(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겨울철 별미 새조개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제13회 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오는 5일부터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대에서 21일까지 진행된다.

'겨울철 별미' 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 5일 개막 - 2

3일 홍성군에 따르면 철새 도래지로 알려진 천수만 일대에는 '물속에 사는 새'로 불리는 새조개 출하철을 맞아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새의 부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새조개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고 철분과 타우린이 풍부해 겨울철 대표 보양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1∼3월 잡히는 것이 가장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살짝 익혀 먹으면 조갯살의 부드러움과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새조개를 우려낸 국물에 끓여 먹는 라면 맛도 일품이다.

남당항에서는 담백한 새조개와 함께 천수만 일대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의 절경도 즐길 수 있으며 축제가 끝나도 먹을거리 장터가 계속 운영된다.

또 천수만을 찾는 철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류탐사과학관도 인근에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색다른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천수만 새조개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새조개 까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천수만의 아름다운 낙조와 함께 맛있는 새조개를 즐겨 달라"고 말했다.

jk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3: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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