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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유가, 올해 1분기 바닥…'비중확대'"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NH투자증권은 국제 유가가 올해 1분기에 저점을 형성하고서 2분기에 반등할 것이라며 원유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신환종 NH투자증권 글로벌 크레딧팀장은 3일 오후 여의도 본사 사옥에서 개최한 'NH 중동 포럼'에서 "유가 20달러대는 에너지 투자의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제 유가는 봄철 비수기와 중국 증시 불안 등으로 단기 하락 위험이 있지만, 20달러대 바닥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와 미국 셰일오일의 생산 둔화 등으로 바닥을 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셰일업체들의 탄력적 공급과 산유국들의 공급 경쟁 등으로 유가는 40∼50달러대 제한적인 상승이 예상된다"며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기준으로 유가는 올해 배럴당 평균 41달러, 내년 48달러로 각각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높은 변동성과 이월 비용 등을 고려해 원유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선 단기 매매에만 활용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에너지 대표기업 ETF나 원유 파생결합증권(DLS) 등을 새로 매수하라"고 조언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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