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아이엠텍,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종합)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한 차례 상장을 연기한 끝에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아이엠텍[226350]이 상장 첫날인 3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아이엠텍은 시초가(9천500원)보다 30.00% 오른 1만2천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7천500원)보다는 64.67%나 오른 수준이다.

2000년 설립된 아이엠텍은 세라믹 가공과 무선주파수(RF) 기술을 기반으로 모바일 안테나와 카메라 모듈 등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업체로, 근거리무선통신(NFC)과 무선충전 부문 안테나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에서 세 번째로 손떨림 방지 기능(OIS) 카메라 모듈 양산에 성공하기도 했다.

작년 3분기 누적 매출액은 6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46%, 117% 증가한 117억원과 97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아이엠텍은 지난해 11월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나 연말 공모시장에 불어닥친 한파로 최종 공모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상장을 미룬 바 있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아이엠텍은 자동차·헬스케어 등 다양한 전방산업에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라며 "주 공급처인 LG전자[066570]의 신규 프리미엄폰이 출시됨에 따라 올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21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8:2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