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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용두산공원 부산 대표 관광지로 새단장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태종대와 용두산공원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가 올해 새롭게 단장한다.

부산시는 지역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2016 부산관광진흥계획'을 확정하고 올해부터 태종대와 용두산공원 관광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태종대·용두산공원 부산 대표 관광지로 새단장 - 2

시는 우선 아시아드CC에서 무상사용 중인 태종대유원지 전망대를 허가기간 만료 이전인 4월께 조기 이관받아 전면 리모델링 한다.

현재 지하 1층, 지상 3층인 태종대 전망대는 아시아드CC에서 2019년 5월 말까지 무상사용하고 있다.

시는 태종대 전망대에 프리미엄 레스토랑, 다목적 컨벤션홀, 스카이워크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방문객을 유도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발굴해 태종대 관광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또 해가 진 뒤에도 시티투어나 관광버스를 운영해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형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

시는 6월부터 태종대 전망대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 11월께 완공하고 12월부터 태종대 전망대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태종대 전망대 공사와 함께 태종대 입구에서 동삼중리 일대를 연결하는 길이 450m, 폭 15m의 태종대 연결 해안관광도로를 건설한다.

30억원이 투입되는 태종대 연결 해안관광도로는 실시설계용역이 끝나는 오는 10월께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태종대 연결 관광도로가 완공되면 국립해양박물관, 동삼혁신도시 등으로 복잡한 태종로 교통량을 분산해 태종대 관광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태종대·용두산공원 부산 대표 관광지로 새단장 - 3

부산시는 원도심 관광거점인 용두산공원도 올해부터 명품화 사업을 벌여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부산의 대표공원으로 만든다.

전망대와 팔각정에 편의시설을 유치하고, 22억원을 들여 공원 진입로 5곳을 재정비한다.

부산타워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도입해 탑신부에는 3D조명을, 탑 저층부에는 LED조명을 비추는 미디어 파사드를 각각 설치한다.

관광객 접근을 위해 에스컬레이트도 설치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을 대표하는 태종대와 용두산공원을 명품관광지로 조성해 관광객들의 기억에 남을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3 14: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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