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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아이오와 경선서 크루즈, 트럼프 꺾고 1위 이변 연출

83% 개표 현재 민주 힐러리는 샌더스에 1%P 우위 '피말리는 초접전'
테드 크루즈, 아이오와 코커스서 '승'
테드 크루즈, 아이오와 코커스서 '승'(디모인<美아이오와주>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첫 코커스(당원대회)에서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이 승리했다. 크루즈 의원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계속 밀려 이날도 트럼프에 패할 것이란 예측이 우세했지만 이를 뒤집었다. 크루즈는 27.7%의 득표율로 24.3%의 표를 획득한 트럼프를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디모인의 코커스에서 크루즈의 지지자들이 개표 결과에 환호하는 모습.

(디모인<美 아이오와주>=연합뉴스) 신지홍 심인성 특파원 = 미국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대선 레이스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막말과 기행으로 아웃사이더 돌풍을 일으켜온 트럼프는 빅매치 첫 승부에서 일격을 당함으로써 상당한 타격을 받게됐다.

美아이오와 경선서 크루즈, 트럼프 넘어
美아이오와 경선서 크루즈, 트럼프 넘어(디모인<미아이오와주> A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1일(현지시간) 대선 레이스의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크루즈 의원은 99%가 개표된 오후 9시27분 현재 총 28%를 득표해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트럼프의 득표율은 24%에 그쳐 3위인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에게마저 쫓기는 신세가 됐다. 사진은 이날 크루즈가 디모인의 코커스에서 마이크를 잡고 얘기하는 모습.

CNN에 따르면 크루즈 의원은 99%가 개표된 오후 9시27분 현재 총 28%를 득표해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다.

트럼프의 득표율은 24%에 그쳐 3위인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상원의원에게마저 바짝 쫓기는 신세가 됐다.

美아이오와 경선서 크루즈, 트럼프 꺾고 1위 이변 연출 - 2

크루즈 의원은 아이오와 주 99개 주 카운티를 일일이 돌며 주민과 접촉하는 저인망식 유세와 지지기반인 복음주의자들의 표심을 얻어 극적인 승리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민주당에서는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83%가 개표된 같은 시각 총 50%의 득표로 1위를 달렸다.

하지만, 역시 아웃사이더 돌풍의 주역인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49%의 득표로 바짝 쫓고 있어 결과는 불투명하다.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2: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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