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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 제2도약을 위한 도민 대토론회

도·제주상의 공동주최로 3일 메종글래드서 열려
제주도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도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제주경제의 성장 모멘텀을 공유하기 위한 대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이날 토론회는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는 제주경제의 확고한 도약을 위해 경제주체의 의견을 모으고 새로운 국부 창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1부 기조강연에서는 한국은행 제주본부 하근철 본부장의 '2016년 국내외 경제여건 점검 및 제주경제 전망' 주제 발표를 통해 관광과 건설업 호조,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이전 효과 등 제주경제의 긍정적인 요인을 분석하고 달라진 국내외 경제환경에 따른 성장률을 재점검한다.

이어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제주형 창조경제 발전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전 센터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잘 보존된 문화원형, 하이테크 기업 이전, 자발적 문화이주자의 증가 등 제주가 지닌 긍정적인 창조경제 조건을 짚어보고, 이를 창조적으로 연결해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도민향토자본 조성, 사회 인프라 확대, 관광산업 질적 성장, 자유무역협정(FTA) 대응 방안,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정책, 신성장산업 육성 등의 방안에 대해 관련기관과 단체의 정책제언이 발표된다.

3부 대토론회에서는 문화관광과 창조경제, 미래산업, 교통 인프라, FTA와 1차 산업 등 제주경제의 바람직한 좌표에 대한 공론화가 이뤄진다.

원희룡 제주지사가 좌장을 맡고 표재순 문화융성위원장,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장,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김태극 LG CNS 부사장, 박준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FTA이행지원센터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제주경제의 미래 비전에 대해 다각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제주상의 관계자는 "도제 실시 70주년, 특별자치도 출범 1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대토론회에는 기존 단편적인 비전이나 방향 제시에서 벗어나 지역 경제주체가 제주경제의 도약을 위한 실천전략을 구체화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2: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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