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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美아이오와 경선> 개표 중반 "힐러리·크루즈 1위 지켜"

미국 대선 첫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의 1일(현지시간) 중반 개표에서 민주당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위를 달렸다. 클린턴 전 장관은 69%가 개표된 오후 8시52분 현재 51%의 득표로 49%를 얻은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을 앞섰다. 그러나 격차는 초반부터 다소 좁혀졌다. 공화당에서는 57%가 개표된 같은 시각 테드 크루즈(텍사스) 상원의원이 28%의 지지를 얻어 1위를 달렸다.

전문보기: http://goo.gl/S7dvN8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2

■ "지카바이러스, 전파 가능성 작지만 유입 가능성"

방역당국은 지카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전파될 가능성은 작지만 해외 발병지에서 감염된 환자를 통해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카바이러스의 위기 대응수준을 '관심' 단계로 유지하며 지카바이러스의 유입 및 확산 방지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은 오늘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카바이러스 위기평가회의 결과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방역 당국은 이날 새벽 지카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선포하자 정진엽 복지부장관이 주재하는 지카바이러스 위기 상황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전문보기: http://goo.gl/28wDVg

■ 1월 소비자물가 0.8%↑…석 달 만에 다시 0%대로

1%대로 올라섰던 전년 동기 대비 월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담뱃값 인상 효과가 사라지면서 3개월 만에 0%대로 주저앉았다. 농산품 및 석유류를 제외환 근원물가 상승률도 13개월 만에 1%대로 떨어져 경기침체 속에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디플레이션(디플레) 우려가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집세, 시내버스 요금, 학원비 등 서비스요금 상승률은 4년, 집세 상승률은 거의 3년 만에 가장 많이 올라 체감 물가와 지표 물가 간의 괴리는 더 커졌다.

전문보기: http://goo.gl/u0YKDd

■ 정부, 누리과정 예산 편성 교육청에만 예비비 일부 집행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편성을 둘러싼 보육현장 혼란을 피하고자 정부가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또는 일부 편성한 교육청에 목적예비비 3천억원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약속을 지킨'(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한) 교육청에 예비비를 우선 배정하겠다고 언급한 데 따른 조치다. 그러나 서울, 경기 등 예산이 전혀 편성되지 않아 '보육대란' 가능성이 큰 교육청들은 예비비 지원대상에서 제외돼 문제를 푸는 데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문보기: http://goo.gl/zaz1Nq

■ 설연휴 3천645만명 대이동…귀성길 7일오전 가장 혼잡

이번 설 연휴에는 3천645만명이 이동하며 고속도로 귀성길은 일요일인 7일 오전, 귀경길은 설 당일인 8일 오후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연휴가 길어 귀성 소요시간은 작년보다 1∼2시간 줄고 귀경길은 20분∼40분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설은 목요일이었고 올해 설은 월요일이라는 요일 특성이 반영됐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5시간20분,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올 때는 6시간40분이 평균 소요시간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goo.gl/a6zv9r

■ 정의장 "여야대표 오후 만날것…본회의 이번주 열어야"

정의화 국회의장은 오늘 오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상견례를 겸한 비공개 회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잠깐이라도 김무성 대표와 김종인 위원장 두 분을 모시고 상견례를 겸해 만나려고 한다"며 "지금 선거구 획정이 심각하니 그것도 논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다만 여야 대표는 아직 정 의장의 이 같은 계획을 아직 구체적으로 전달받지 못했고, 이날 오후에 공식 일정도 있기 때문에 실제 회동이 성사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전문보기: http://goo.gl/jxKr0q

■ 주한 러대사 "사드, 동북아 평화·북핵해결에 도움 안돼"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는 오늘 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사드 배치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며 한반도 핵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티모닌 대사는 이날 서울 정동 주한 러시아대사관에서 외교부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사드를 미사일방어체계(MD)로 지칭하면서 "러시아는 모든 당사국들에, 특히 군사분야에서 지역 상황을 악화할 수 있는 그런 행동을 자제하도록 호소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rA9zh3

■ 스마트폰 지문인증만으로 돈 보내는 시대 열렸다

공인인증서를 이용하지 않고 지문인증만으로 다른 계좌에 돈을 보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KEB하나은행은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인증만으로 이체하는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이 지문인증을 통해 로그인을, NH농협은행이 로그인과 상품가입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지문인증을 거쳐 계좌이체, 상품가입, 대출신청 등 대부분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KEB하나은행은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goo.gl/1wDkk7

■ 올해 지방공무원 공채 '역대 최대' 2만 186명

올해 역대 최대규모로 지방공무원 채용 시장이 선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지방공무원 2만 186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오늘 밝혔다. 올해 선발인원은 작년보다 2천625명, 15% 더 많은 역대 최대 규모다. 이는 복지인력 확충, 육아 휴직 및 '베이비붐세대' 퇴직 증가로 신규충원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고, 극심한 청년실업을 해소하려는 정책 의도가 담긴 것이라고 행자부는 설명했다. 일반직으로 1만 7천57명을, 특정직(소방)과 별정직·임기제로 2천845명과 284명을 각각 뽑는다.

■ 취준생·환자 끌어들인 보험사기 속출…"브로커 유혹 주의"

최근 보험사기 전문 브로커의 꾐에 빠져 일반인이 조직적인 보험사기에 공범으로 연루되는 사건이 계속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주의보를 내렸다. '공짜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득에 별다른 생각 없이 차량정비업체나 병원 측의 요청을 받아들였다가 경찰 수사를 받게 될 수 있다는 게 금융당국의 설명이다. '고액 단기 아르바이트' 모집 글을 구인사이트에 올려 취업준비생 등을 차량 보험사기에 가담시켰다가 경찰에 대거 적발된 사례도 있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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