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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설 여객선 5천400명 이용 예상…특별수송 대책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도내에서 설 연휴에 여객선으로 섬을 오가는 이용객이 5천4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5∼10일을 특별수송 기간으로 지정, 설 귀성객의 원활하고 안전한 수송을 위해 연안여객선 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전북 설 여객선 5천400명 이용 예상…특별수송 대책 - 2

군산해수청은 연휴에 5개 항로에서 7척의 여객선을 운항할 계획이며, 전년과 비슷한 5천400여명의 귀성객이 섬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여객선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로는 연휴 첫날인 6일과 설 당일인 8일로 예측했다.

지난해 설 명절에는 5천여명이 여객선을 이용했다.

군산해수청은 원활한 귀성객 수송을 위해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선착장과 터미널에서 초과 인원 승선과 과적, 위험물 적재를 막을 방침이다.

특별수송 기간에는 여객선터미널 안전체험전시관에서 안전장비 시연회, 안전수칙 설명회, 안전캠페인 등을 한다.

군산해수청은 지난달 11일부터는 군산해양경비안전서, 선박안전기술공단, 운항관리센터, 한국해운조합 등과 함께 여객선, 터미널, 접안시설 등을 점검했다.

군산해경은 응급환자가 생길 것을 대비해 특별근무를 하고 경비함정도 배치할 방침이다.

k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1: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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