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천상덕 박사·홍찬혁 목사, 전주 완산갑 출마 선언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도시재생 전문가인 천상덕(52·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일 전북 전주 완산갑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천상덕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도시 개발과 전북혁신도시 조성으로 피폐화한 전주의 옛 도심을 부활하고 재생하겠다는 일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시재생과 도심정비는 전주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현대미가 어우러지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하면 도시개발 관련 전문성을 살려 입법 과정에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읍 출신인 천 예비후보는 호원대를 졸업하고 건축학 관련 박사학위를 딴 뒤 한국도시정비전문관리협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도시정비 관리업체인 유비에스디 대표로 있다.

홍찬혁(54·국민의당) 목사도 이날 전주 완산갑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민의당(가칭)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찬혁 예비후보는 이날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목사로, 또 비정규직 교수로 30년 가까이 생활하면서 현장에서 겪은 부당한 경험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했다"며 "정치적 차별과 경제적 소외, 기회의 불평등으로 쇠락한 전주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제 출신인 홍 후보는 전주신흥고와 한국외국어대를 나았으며 세계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총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윤덕(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역구로 있는 전주 완산갑에는 김광수 전 전북도의회 의장, 유종근 전 전북도지사, 이기동 변호사, 최범서 전 여수엑스포 상임감사,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등이 출마를 선언을 하거나 저울질하고 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1:4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