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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의 질주'…광복절 폭주족 행사 주동자 4명 구속


'심야의 질주'…광복절 폭주족 행사 주동자 4명 구속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작년 광복절에 경북 경산시 도심에서 곡예 운전을 하며 도로를 무법천지로 만든 폭주족 행사 주동자들이 붙잡혔다.

대구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영준)는 윤모(19)군 등 4명을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윤군 등은 지난해 8월 15일 오전 2시께 경북 경산 일대 도로에서 일행 100여명과 함께 무리를 지어 오토바이를 타고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하며 일반 차량 등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한 승용차 운전자가 폭주를 방해한다는 이유로 강제로 이 운전자의 차를 세우고 각목, 오토바이 헬멧 등으로 폭행해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히기도 했다.

윤군은 증거인멸을 위해 피해자 차의 블랙박스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범행을 부인하는 피의자들을 상대로 한 통화내역 조사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혐의를 확인했다.

사법당국은 매년 광복절을 전후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폭주족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tjd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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