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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社 이지젯, 세계최초 하이브리드 항공기 연내 시험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영국의 저가항공사 이지젯이 세계에서 최초로 하이브리드 항공기를 개발해 시험할 계획이다.

이지젯은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한 하이브리드 항공기를 개발해 올해 연말에 이를 시험할 계획이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이 2일(현지시간) 밝혔다.

하이브리드 항공기는 연료통과는 별개로 내부에 수소연료전지가 있어 지상에서 충전하거나 착륙 시 제동을 걸면서 생긴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다.

수소연료전지에 저장해둔 에너지를 이용하면 바퀴의 전기 모터를 가동해 활주로에서 견인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이동이 가능한 것이 하이브리드 항공기 기술의 핵심이다.

이지젯은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그간 활주로 견인에 들였던 연료와 비용을 모두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장착으로 절약할 수 있는 연료는 연간 5만t, 비용은 최대 3천500만 달러에 달한다.

수소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배기가스는 전혀 나오지 않으며 물만 배출되는 것도 장점이다.

이안 데이비스 이지젯 엔지니어링 부문장은 이 물이 "가장 깨끗한 물이며 완벽하게 순수한 물"이라며 승객에게 음료로 제공되거나 화장실에서 쓰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가항공社 이지젯, 세계최초 하이브리드 항공기 연내 시험 - 2

heev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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