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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로 골프용품·소형가전·화장품도 인기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전통적 명절 선물세트는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 먹을거리가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골프용품, 소형가전, 화장품 등 실용적 선물을 선택하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매장에서 설 선물세트를 본격적으로 판매한 1월 21일부터 11일간 부문별 매출을 조사한 결과 식품보다 패션, 화장품, 잡화, 골프 등의 신장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 기간 식품 부문은 매출이 7.3% 오르는 데 그쳤지만 골프용품(34.5%)과 패션·소품(38.6%), 화장품(22.8%), 소형가전(19.8%), 가죽 잡화(15.9%), 쥬얼리·시계(14.8%) 등은 모두 두자릿수 신장했다.

신세계 통합 온라인몰인 SSG닷컴이 지난 1월 2∼15일 회원 2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서도 올해 설 가장 받고 싶은 선물 5위 안에 화장품, 가죽 잡화가 들어 있었다.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상품권이었고, 2위 한우, 3위 화장품, 4위 과일, 5위 가죽 잡화 순이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홍정표 상무는 "전통 명절 선물인 한우, 굴비, 청과 외에도 선물하는 사람을 기억하게 해줄 패션 선물을 찾는 수요가 점점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6일까지 전 점포에서 식품 설 선물세트와 함께 화장품, 패션, 액세서리, 잡화 부문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설 선물로 골프용품·소형가전·화장품도 인기 - 2

gatsb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2/02 11: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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